기능성식품 전문기업 풀무원테크는 6일 위장질환 개선용 기능성 식품인 ‘생위보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위염과 소화성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균의 천적으로 알려진 ‘박테리오신’을 주원료로 황기 진피 등 5종의 한약재를 첨가해 만들었다. 위벽 염증 치유 등 위장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가격은 180포에 20만원(3개월분).
이 상품은 위염과 소화성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균의 천적으로 알려진 ‘박테리오신’을 주원료로 황기 진피 등 5종의 한약재를 첨가해 만들었다. 위벽 염증 치유 등 위장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가격은 180포에 20만원(3개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