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본부장은 성주 출신으로 대구고와 경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본부 검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유통구조를 혁신해 수입농산물 증가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