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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항만건설사업 앞당긴다

입력 | 2003-01-03 23:12:00


경기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인천항과 평택항의 항만건설사업이 올 상반기에 조기 집행된다.

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중국 교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고 있는 인천항과 평택항의 항만 건설사업 예산 1620억원(24건) 가운데 1·4분기(1∼3월)에 86%에 해당하는 1395억원(18건)을 발주하기로 했다.

또 2·4분기에 6건(192억원)을 추가 발주해 상반기에 항만건설공사 예산(유지보수비 제외)의 98%에 달하는 1587억원을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조기 발주 사업은 인천남항 항로준설, 제3준설토 투기장 축조, 갑문 문짝 증설 등 인천항 건설사업 등 5건(485억원)을 비롯해 영종도 투기장 호안 축조, 관공선 부두, 목재부두 축조공사 등 인천북항 개발사업 등 7건(397억원)이다.

평택항은 국제여객부두, 수로 준설, 동서부두 축조 등 6건(654억원) 외에 일반항과 어항건설사업 등 4건(83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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