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둔 하마디 이라크 국회의장이 11일 유엔 결의안 수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긴급총회의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그는 이날 유엔 결의안이 “사악하다”고 비난했다.
바그다드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