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투데이포토]부시家의 ‘골칫거리’

입력 | 2002-11-10 20:35:00



재선에 성공한 젭 부시 미 플로리다 주지사의 딸 노엘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법정에서 심리를 마치고 변호사와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노엘은 마약치료소에서 몰래 코카인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발각돼 지난달 10일간의 보호감호 처분을 받았다.

올랜도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