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 김종대(金鍾大·62) 목사는 5일 오전10시 서울 여의도 뉴맨하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독교민주대중당(가칭) 창당 및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를 졸업한 김 목사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창달해 사회적 혼란으로 불안에 떠는 국민에게 안정과 희망을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를 졸업한 김 목사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창달해 사회적 혼란으로 불안에 떠는 국민에게 안정과 희망을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