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개발위원회는 전직 고위관료 22명을 비롯해 강봉수(康鳳洙) 전 서울지방법원장 등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11명, 예비역 장성 11명, 재계 인사 12명 및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