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날인 19일 오후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 부근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