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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약물파문’ 진갑용 벌금 200만원

입력 | 2002-09-13 00:27:0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부산아시아경기 야구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약물복용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포수 진갑용에게 12일 내규에 따라 벌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진갑용은 벌금과 별도로 300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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