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노량진경찰서 사이버 수사대 형사들이 압수한 음란 CD를 정리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인터넷 카페를 통해 광고하는 수법으로 음란물이 빠른 속도로 유통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