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사회포토]부러진 천연기념물

입력 | 2002-09-01 20:04:00



제주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민속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인 수령 600년 된 팽나무의 한쪽 가지가 강풍에 부러진 채 다른 가지에 걸려 있다.

제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