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11일 컴텍코리아와 콜린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등록을 최종 승인했다.
두 회사 주식은 1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다.
컴텍코리아는 91년 설립된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체.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 라이프), 유선방송사업 등과 관련된 시스템 통합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콜린스는 초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모니터를 조립해 판매하는 업체다.
이은우기자 libra@donga.com
두 회사 주식은 1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다.
컴텍코리아는 91년 설립된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체.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 라이프), 유선방송사업 등과 관련된 시스템 통합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콜린스는 초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모니터를 조립해 판매하는 업체다.
이은우기자 libr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