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마련한 ‘2002 청소년 여름체험 환경학교’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9일 오전 남한산성에서 전문가(오른쪽)로부터 숲속의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호갑기자 gd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