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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침수와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10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6일 오후 경기 연천군 군남면과 왕징면을 잇는 다리가 크게 불어난 임진강 물에 잠겼다.
연천=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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