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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고려대 정문앞 남종로터리에서 소매치기를 뒤쫓으려 도로를 횡단하다 승합차에 치여 숨진 고대생 장세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에 23일 오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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