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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김성진 여성부차관

입력 | 2002-07-21 18:59:00


언론계 출신으로 현 정부 출범 초 청와대에 들어와 4년 넘게 공보업무를 맡았다. 직선적이고 다혈질이지만 업무처리는 꼼꼼하다는 평. 일과 술 외엔 별다른 취미가 없다.

△전남 신안(49) △한국외국어대 터키어과 △동양통신·연합통신 기자 △국민일보 정치부장 △대통령보도지원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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