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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포토]관중들이 심심할까봐…
입력
|
2002-07-0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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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자 스트리커가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이 열린 8일, 영국 런던 인근의 올 잉글랜드론클럽 센터코트에 뛰어들자 담요를 든 심판들이 몸을 가리려 하고 있다.이 스트리커는 비로 경기가 잠시 중단된 틈을 타 해프닝을 벌였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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