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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엘리자벳콜렉션 최기창(崔基昌·51·사진) 사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사장은 1973년 제화시장에 진출한 뒤 약 30년간 여성용 살롱화(캐릭터슈즈) 분야에 전념하면서 세계 패션흐름에 뒤지지 않는 새로운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 국내 여성 고급패션제화 산업을 선도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
최 사장은 1973년 제화시장에 진출한 뒤 약 30년간 여성용 살롱화(캐릭터슈즈) 분야에 전념하면서 세계 패션흐름에 뒤지지 않는 새로운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 국내 여성 고급패션제화 산업을 선도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