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3일 경기 광주의 천주교 성지인 천진암에서 열린 한국천주교회 창립 223주년 기념행사에 신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