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어도 슛은 막는다’. 뉴저지의 리처드 제퍼슨(가운데)이 슛을 시도하는 순간 보스턴 센터 토니 배티(왼쪽)가 뒤에서 팔을 뻗어 블록슛을 시도하고 있다. 결국 배티는 무모한 동작으로 파울을 받았다. 오른쪽은 폴 피어스.
이스트러더포드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