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故함태영씨,김용준씨,손경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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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배명인·裵命仁)는 제10회 ‘자랑스러운 서울 법대인’으로 고 함태영(咸台永) 전 부통령과 김용준(金容俊) 전 헌법재판소장, 손경식(孫京植) 제일제당㈜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거행된다.
민동용기자 mindy@donga.com
왼쪽부터 故함태영씨,김용준씨,손경식씨
민동용기자 min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