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서울시는 6일 재단법인 ‘서울여성’ 상임이사에 변도윤(邊道潤·54) 전 서울YWCA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서울여성은 올 1월 시가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다음달 4일 문을 열 여성전용시설인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동)의 운영을 맡게 된다.
지난달 상임이사 선발을 위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변 이사는 전국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앙협의회장과 서울시 실업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서울여성은 올 1월 시가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다음달 4일 문을 열 여성전용시설인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동)의 운영을 맡게 된다.
지난달 상임이사 선발을 위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변 이사는 전국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앙협의회장과 서울시 실업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