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은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패밀리 레스토랑 ‘업타운다이너’에서 월드컵 포스터를 배경으로 무료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월드컵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행사 기간은 월드컵이 끝나는 6월말까지.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