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Korea.’ 월드컵을 한달여 앞두고 한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손님맞이 연습’이 한창이다. 23일 대한항공 새내기 승무원들이 공항 입국장 앞에서 서비스 실습을 하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