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로 유명한 일본 아사히 광학이 디지털 카메라 기능이 있는 망원경 ‘디지비노 DB100’을 내놓았다. 망원경은 7배율. 디지털 카메라는 1.6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이 갖춰져 있으며 85만 화소급이다. 다음달 시장에 나오는 이 제품은 5만엔(약 50만원)에 팔릴 예정.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