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부산/경남]경남신문 인사
입력
|
2002-04-14 21:18:00
△논설위원 허도학△부국장겸 종합편집부장 이선호▽정치부장 조용호△〃 대우 정기홍△경제부장 직대 박현오△사회부장 김관훈△사회2부장 대우 김재익△〃 직대 이영동△문화스포츠부장 도난실△〃 대우 김진현△사진부장 직대 전강용△김해지역 총괄본부장 차태준△판매부장 서명달△광고부장 이종근△총무부장 김상수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3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4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5
재산 뺏긴 치매노인 7만명 추정…‘피해자’ 판결은 49명뿐[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작년 3만8000명 퇴직연금 깨서 집샀다…3040 노후자금 영끌
조두순 위치, ‘깜깜이’ 됐다…6차례 무단이탈에도 ‘공개 중단’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