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에 의해 6일 준공된 북한 남포의 평화자동차 공장. 김용순 북한 아태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박상권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처음 생산된 승용차를 만져보고 있다.
사진제공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