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의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공모 자금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 규모인 4조1300억원을 나타냈다.
29일 주간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LG카드 공모에 30개 증권사가 1억4244만2210주를 청약해 모두 4조1300억원의 자금이 청약 증거금으로 유입됐다. 공모주 청약 최종경쟁률은 89.03 대 1로 집계됐다. 또 코스닥시장 등록에 나선 삼에스코리아의 공모주 청약 최종경쟁률은 285.43 대 1로 집계됐다.
이완배기자 roryrery@donga.com
▽LG카드〓LG 95.11 SK 65.62 건설 15.96 교보 73.02 굿모닝 79.16 대신 85.81 대한투신 56.96 동부 64.08 동양 119.69 동원 102.95 메리츠 144.83 미래에셋 52.15 부국 33.60 브릿지 62.77 삼성 110.12 서울 75.95 세종 64.44 신영 82.06 신한 66.59 신흥 61.10 유화 50.72 제일투신 56.73 키움닷컴 46.91 하나 87.84 한국투신 67.41 한빛 68.90 한양 50.68 한화 78.76 현대 87.74
▽삼에스코리아〓신영 95.37 교보 309.06 굿모닝 424.83 대신 713.96 대우 889.81 대한투신 155.32 동양 240.83 동원 411.81 메리츠 139.13 미래에셋 334.40 부국 79.93 브릿지 66.41 삼성 596.28 서울 144.00 세종 288.44 신한 224.29 신흥 145.36 유화 59.30 키움닷컴 220.91 하나 137.27 한국투신 192.26 한빛 197.21 한양 185.52 한화 313.79 현대 678.48 LG 580.58 SK 18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