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29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인행(李仁行)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하나로통신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5% 늘어난 8254억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이 2442억원이었다.
△부사장 李鍾明 △전무 金鎭河 △상무 朱洪烈 權宅敏 宋炯根 李在土 高鎭雄 △감사위원회 위원 金東基 朴成圭 金容煥 李雄海
△부사장 李鍾明 △전무 金鎭河 △상무 朱洪烈 權宅敏 宋炯根 李在土 高鎭雄 △감사위원회 위원 金東基 朴成圭 金容煥 李雄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