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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포토]“공 못내줘”

입력 | 2002-03-19 18:18:00


워싱턴 위저즈의 리차드 해밀톤(1m98.왼쪽)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앤톤 제이미슨(2m6.오른쪽)의 마크를 뚫고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오클랜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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