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 청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로 돌아가 연구와 교육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후임 청장을 이르면 12일 중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