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범불교도 자연환경 및 수행환경 보호 결의대회’에 천주교 수녀들도 참석해 각종 개발에 따른 생태계 및 사찰환경 파괴를 규탄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