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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빅 노르웨이 총리 23일 첫 방한

입력 | 2002-01-23 19:15:00


쉘 마그네 분데빅 노르웨이 총리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초청으로 23일 방한했다. 분데빅 총리는 2박3일 일정의 방한 기간 중 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한반도 정세 및 양국간 협력 증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959년 양국 수교이래 노르웨이 총리가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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