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 화산이 폭발한 다음날인 18일 폭발지점에서 10㎞가량 떨어진 고마시 공항에서 한 주민이 용암에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를 바라보고 있다. 화산폭발로 20일까지 주민 45명이 숨지고 50만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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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콩고민주공화국)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