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10일 ‘코리아DMZ’와 ‘와일드넷’ 등 20개 인터넷 사이트를 1월의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최우수 사이트상은 비무장지대(DMZ)의 환경 및 역사정보를 제공하는 ‘코리아DMZ’(www.korea-dmz.com)에 주어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박물관 정보안내’(www.korea-museum.go.kr)와 자연 다큐멘터리 방송 ‘와일드넷’(www.wildnet.co.kr)은 우수사이트로 뽑혔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