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는 자동흔들침대(사진)를 신상품으로 내놨다. 고양이캐릭터로 만들어진 모빌노리개가 달려있고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침대나 식탁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시트커버는 따로 떼어 세탁하기 편리하다. 18만9000원.
△아가방은 5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카시트를 선보였다. 성장 단계별로 몸크기에 맞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쿠션 형태의 보조시트가 달려 있다. 18만8000원.
△베이비웰컴(www.babywel.com)은 임신한 회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분유 기저귀 피부관리제 아기용생수 등으로 이뤄진 출산준비세트를 준다. 신청은 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