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일요일판을 제외한 평일 발행 신문의 가판 가격을 1부에 25센트(316원)에서 35센트(443원)로 40%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일요일판(1달러50센트)과 가정 배달판(25센트)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