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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소식]KBO 심판학교 선착순 200명 모집
입력
|
2001-11-13 18:38:0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기존 심판 재교육과 심판 저변확대를 위해 제8기 심판학교를 건국대에서 연다. 2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3일씩 4주간 열리는 심판학교는 기존 심판의 연수과정 1개반과 일반인 대상 2개반 등 총 3개반으로 운영되며 일반인 과정은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교재비 5만원이며 21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02-3460-4661
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