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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징크스 이젠 없다”

입력 | 2001-10-17 19:27:00



랜디 존슨이 1회 애틀랜타를 상대로 2m8의 장대 키에서 내리꽂는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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