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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입력 | 2001-10-07 19:42:00



2632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보유한 메이저리그의 ‘철인’ 칼 립켄 주니어가 7일 볼티모어 캠든 야드에서 자신의 3001번째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차에 탄채 경기장을 돌며 관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