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와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대는 최근 교수 및 학생 교류에 관한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르면 명지대 성악과 학생들은 국내에서 산타 체칠리아 음대 교수들의 특별지도를 받게 되며 학부를 졸업한 뒤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3년 수료를 인정받고 디플롬 취득 시험 응시자격을 갖게 된다. 산타 세칠리아 음대는 1500년 창립된 이탈리아의 권위있는 음악교육기관. 031-330-6311
협정에 따르면 명지대 성악과 학생들은 국내에서 산타 체칠리아 음대 교수들의 특별지도를 받게 되며 학부를 졸업한 뒤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3년 수료를 인정받고 디플롬 취득 시험 응시자격을 갖게 된다. 산타 세칠리아 음대는 1500년 창립된 이탈리아의 권위있는 음악교육기관. 031-330-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