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 민커뮤니케이션(www.mincoms.co.kr)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동산게임 '뽀리랜드'를 최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게이머가 미르, 앨비스, 로보로보 등 3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총 27가지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롤러코스트, 레이싱,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민커뮤니케이션의 김병민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향후에도 가족용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