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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상징 캐릭터로 백두산 호랑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호국이’가 선정됐다. 육군은 2개월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수천건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이같이 선정했으며 상징 구호로는 ‘정예육군! 하나로 미래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캐릭터 부문 당선자는 최수용씨(24·공주대 재학), 상징구호 당선자는 박주경씨(39·육군소령)로 각각 대상과 함께 7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klimt@donga.com
캐릭터 부문 당선자는 최수용씨(24·공주대 재학), 상징구호 당선자는 박주경씨(39·육군소령)로 각각 대상과 함께 7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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