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이 당초 예상과 달리 현지시간으로 목요일인 13일에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주식시장이 3일 연속 휴장하는 것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4년 이후 처음이다. WSJ는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관계자의 말을 빌려 NYSE와 미국증권거래소(ASE), 나스닥 관계자들이 이날 재개장 시기를 논의한 결과 아직 주식시장을 재가동할 수 있을 만큼 상황이 회복되지 않아 이렇게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부 채권시장과 상품 시장은 13일 개장될 것이며 주식시장은 늦어도 월요일에는 개장할 예정이라고 WSJ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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