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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빅맥은 살아있다’

입력 | 2001-09-11 13:52:00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강타자 '빅맥' 마크 맥과이어가 11일 밀워키 브루워스전 2회 호쾌한 선제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맥과이어의 시즌 24호 홈런을 결승점으로 삼은 세인트루이스는 밀워키를 8:0으로 대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