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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신]'비운의 유도스타' 윤동식 지도자로 변신
입력
|
2001-08-07 21:57:00
비운의 유도스타 윤동식(30·한국마사회)이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난달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 남자 90㎏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그는 귀국 후 대한유도회 등에 현역 은퇴를 통보하고 소속 팀인 마사회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윤동식은 93∼94년 78㎏급에서 국제대회 40연승 기록을 세울 정도로 간판 스타였지만 부상 등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한번도 따내지 못하는 불운에 시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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