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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경기부양”

입력 | 2001-07-19 19:27:00



미국의 경제 전망을 보고하기 위해 18일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보고를 시작하기 전에 두 손바닥을 활짝 펴보이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경기 침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금리인하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