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일 밤 발생한 최악의 자살 폭탄테러 사건과 관련, 이스라엘은 3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에 대한 공격을 명령해 중동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2일 밤 팔레스타인 보안군에 즉각적인 휴전을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이 저항을 계속 다짐함에 따라 이같이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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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텔아비브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1일 밤 팔레스타인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자살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인 2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폭탄 테러를 자행한 범인도 현장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