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美프로야구]“어디로 가는거야”
입력
|
2001-05-28 15:10:00
광고 로드중
시애틀 매리너스와 켄자스 시티의 미프로야구 경기. 시애틀의 ‘일본의 희망’스즈키 이치로(28)가 9회 타격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대타로 나선 이치로는 이날 볼넷 1개를 골라, 시즌 3할5푼6리의 타율을 유지했다. 시애틀은 11회 연장접전끝에 5-4,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홍천 일반고 여학생 ‘SKY 의대 3관왕’에…“슬의생 보고 의사 꿈”
3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많은 여성과 공유하고파”
4
“도망칠 곳은 20cm 창틀뿐”…남친 피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5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1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4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지금 뜨는 뉴스
홍천 일반고에서 ‘의대 3관왕’ 나왔다…SKY 모두 합격
‘직원 폭행’ 목포 휴대폰 대리점 대표 구속…“범죄 혐의 10건 특정”
이석연, 장동혁에 “집토끼 걱정 말고 다수 국민 뜻 좇아 정도 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