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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히라야마 이쿠오' 2인전 개막

입력 | 2001-04-30 19:44:00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화가가 마련한 ‘김흥수―히라야마 이쿠오’ 2인전이 30일 오후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개막됐다. 왼쪽부터 데라다 데루스케 주한 일본 대사, 히라야마, 김흥수, 오명 동아일보 회장, 윤형규 문화관광부 차관,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이사장.